전체
한국문화 중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유럽
인류학과 Archives 뉴스레터 이문화 탐험 해외의 졸업생들 신간소개 체질인류학 기타
‘70년만의 귀향’과 평화의 디딤돌 (정병호 교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대상문화 한국, 일본 촬영연도 2015, 2016
촬영자 촬영장소 혹카이도, 서울
조회수 201 입력날짜 2016.12.25
구분 한국문화 첨부파일 70년만의 귀향과 평화디딤돌_(정병호).doc
주제
‘70년만의 귀향’과 평화의 디딤돌 (정병호 교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 (아래에 제시된 섬네일 사진을 하나씩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 중 홋카이도의 일본군 비행장과 댐 공사장, 그리고 탄광에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희생된 조선인 노동자들의 유골 115구를 한국으로 모시고 왔다. 이 운구행렬은 그들이 끌려갔던 3,500Km의 먼 길을 다시 돌아서 고국에 돌아온 것이다. 일본 열도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면서 도쿄, 교토, 오사카, 히로시마, 시모노세키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현해탄을 건너 한국의 부산 부둣가에서 도착노제를 지냈다. 홋카이도의 수풀 속에 묻혀서 잊혀져 가던 희생자들은 서울광장에서 70년 만에 장례식을 마친 후 서울시립묘지에 안장되었다.

이 귀향 프로젝트는 인류학자 정병호 교수(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2017년 1월부터]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에 의해서 기획되었고 2015년 추석 무렵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실제적인 작업은 한국과 일본의 국경을 넘은 민간차원의 자원 활동과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홋카이도 현지에서 출발한 운구행렬이 서울에 도착에서 서울시립묘지에 안장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60분 길이로 편집한 다큐멘터리 [길고 긴 잠](So Long Asleep)이 역시 인류학자 데이빗 프라스(David Plath;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교수에 의해 제작되었다. 프라스 교수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35년간 교수로 재직하고 은퇴해서 지금은 명예교수로 계시는 저명한 인류학자로, 정병호 교수의 박사학위 지도교수이셨다.

아래에서 슬라이드와 함께 소개하는 것은 서울시 교육청이 전국에서 선발한 역사교사들의 홋카이도 연수여행을 위한 사전교육용으로 정병호 교수가 준비한 자료이다. 이 자료와 함께 이 귀향 프로젝트는 인류학 중에서도 '실천 인류학'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판단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

* (정병호 교수의 강의 자료 텍스트는 위의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바로 열어볼 수 있다. 혹시 바로 열리지 않으면 바탕화면에 저장해서 열어볼 수 있다.)
======================

이 자료와 함께 데이빗 프라스 교수의 다큐멘터리 [길고 긴 잠](So Long Asleep)(2016)의 일부를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았다. 아래의 URL을 클릭하면 바로 열어볼 수 있다:

참조: ‘So Long Asleep’_영상 다큐멘터리, ‘70년만의 귀향’
https://youtu.be/Ce_zEUu63f8

* (혹시 위의 URL이 바로 클릭할 수 없다면,
URL을 복사해서 맨 위의 '찾기' 박스에 올려놓고 클릭하면 열어볼 수 있을 것이다.)
================================================
사진_01
사진_02
사진_03
사진_04
사진_05
사진_06
사진_07
사진_08
사진_09
사진_11
사진_11
사진_12
사진_13
사진_14
사진_15
사진_16
사진_17
사진_18
사진_19
사진_20
사진_21
사진_22
사진_23
사진_24
사진_25
사진_26
사진_27
사진_28
사진_29
사진_30